#25. 급체엔 까스활명수가 체고다!!(죽다 살아남 ㅠ)
서댕이의 급체 해결 후기 via GIPHY 급체해서 배가 갑자기 아픈 경험 있으신가요? 제가 엊그제 딱 그런 경험을 했거든요. 그래서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을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하게 됐습니다. 엊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간대 별로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. 18:00 가정식 백반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. 메뉴는 불고기, 밑반찬 여러 종류, 생선구이, 순두부 된장국. 20:00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. 여기서 약간 속이 답답하긴 했으나 근무할 때 입는 옷이 타이트해서 그런가 보다 했음. 20:20 집에 도착 후 편한 옷으로 갈아 입으니 불편했던 느낌은 모두 사라짐. 21:00 간단하게 스쿼트와 맨몸 운동을 하고, 평소와 같이 집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며 시간을 보냄. 22:00..
후기
2020. 6. 5. 00:01